[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1760선에서 등락을 거듭 중이다.
당초 시장에서 미국과 유럽 재정위기 등을 감안해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습이다.
이보다 미국과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 변수가 증시를 짓누르는 영향이 훨씬 큰 상황이다.
11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9.22포인트(2.17%) 내린 1767.0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3억원, 631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845억원대 순매도 중이다.
삼성증권 곽중보 연구위원은 "이미 시장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3.25%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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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