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이 이틀째 강세를 보인 반면 옥수수 선물은 초반 상승폭을 지키는데 실패하고 하락했다.
소맥(밀)의 경우, 내일 발표될 미 농무부의 수확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남부 작황지의 파종지역이 예상보다 적을 것이란 우려감에 지지받았다. 그러나 뉴욕 증시 급락 장세로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농무부의 수확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것이란 예상 속에서도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사상 2번째로 많은 수확량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 압박받았다.
대두 선물은 변동성 장세를 나타낸 뒤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10일 CBOT에서 소맥(밀) 9월물은 13.25센트, 2.0% 상승한 부셸당 6.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9월물은 0.25센트, 0.0% 내린 부셸당 6.78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8월물은 1.75센트, 0.1% 오른 부셸당 13.01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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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