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백화점 체인 운영사인 메이시스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실적 전망 역시 상향 조정했다.
메이시스는 최근 금융시장 혼란에도 불구하고 올 가을 매출에 대해 낙관한다며 이 같은 실적 배경을 설명했다.
메이시스는 2분기 순익이 2억 4100만 달러, 주당 55센트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억 4700만 달러, 주당 35센트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톰슨로이터 I/B/E/S 전망치인 50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메이시스는 한편 회계연도 2011년 순익 전망을 주당 2.60달러~2.65달러로 종전의 2.40달러~2.45달러보다 20센트 높게 제시했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월가 전망치는 2.58달러였다.
또, 현재로써 올 하반기 동일점포 매출은 4~4.5% 수준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고, 올 한해 동일점포 매출은 4.8~5.1% 수준의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 같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 메이시스 주가는 10일 개장 전 거래에서 3.7%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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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