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새내기주 화진이 상장 첫날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화진은 공모가 4300원보다 높은 633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가격제한폭까지 밀린 5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를 25.35% 웃도는 수준이다.
거래량은 1448만6664주에 달했고,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575만여주)이 집중 출회됐다. 이날 기관은 102만5389주 가량의 매물을 쏟아냈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연구원은 "내년부터 5년간 닛산의 미국, 중국, 멕시코, 태국 공장에서 공동 생산하는 3가지 차종에 우드그레인을 공급하기로 했고, 현재 혼다와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외형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화진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16억원, 5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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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