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
전날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2년간 초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발표 이후 QE3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음에도, QE3는 여전히 피할수 없는 조치라는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온라인 금융전문 싸이트 마켓워치에 따르면, AWA(Ancora West Advisors)의 투자자문 대표인 로버트 바론은 "연준이 양적 완화에 관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으나, QE3 실시는 여전히 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연준이 경기가 침체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경기 전망의 하향 리스크 역시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론 대표는 "벤 버냉키 의장이 지난 6월 의회에서 경기가 침체되거나 디플레이션 위협이 다시 커지면 연준이 국채 매입에 나설수 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버냉키 의장이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지원을 얻기 위해 경제 지표들이 취약해지길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