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연일 계속되는 급락장 끝에 코스피 지수가 반등에 성공하고 있지만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농심·롯데제과·KT&G 등 내수 기업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농심·롯데제과·남양유업 등에는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세를 보이면서 전일 대비 하락률 상위 종목 10위권에 이름이 오른 상태다.
롯데제과는 1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10만2000원(5.92%) 내린 162만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 물량은 삼성증권·우리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모건스탠리증권·SG증권 창구에서 나오고 있다.
농심은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만500원(4.39%) 하락한 2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양유업과 KT&G의 주가도 각각 4.51%, 3.05% 하락세는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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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