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하이마트(회장 선종구)는 지난 9일부터 1박2일 동안 조손(祖孫)가정 어린이 50명을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디오션리조트로 초청해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1박2일 행복탐험대, 하이마트 행복3대 가족캠프’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초청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하이마트 임직원들이 워터파크 물놀이를 비롯해 미니어쳐로 행복마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일정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하이마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윤상현이 깜짝 등장하여 아동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촬영을 함께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하이마트 임직원들은 2006년부터 매년 7억 여원의 후원기금을 마련해 조손가정 500세대를 후원하는 ‘하이마트 행복3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하이마트는 금전적인 후원과 별도로 지난 2006년 12월 한강 선상연회장에서 조손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함께한 것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맞춰 임직원과 조손가정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열고 있다.
김효주 하이마트 판매총괄 부사장은 “1300만 고객의 사랑이 있었기에 하이마트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은 “오늘의 하이마트가 있기까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너무 컸다”며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이익을 많이 내면 그 이익은 고객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회에 좋은 일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마트는 전 임직원이 함께 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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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