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1070원대 중반 개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간밤 미국 FED의 초저금리 기조 상당기간 유지 확인으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 전환했고 역외선물환율도 급락 마감한 영향으로 1070원대 중반 개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윤 과장은 "여전히 글로벌 시장이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서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으나 시장 안정화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고, 국내 시장도 점차 안정화를 찾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달러도 다시금 하락반전하며 약세 추세 이어갈 것으로 보여 환율은 어제까지의 상승랠리를 마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국내증시가 상승랠리를 보일 경우 하락 압력을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68.00 ~ 1083.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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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