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현대하이스코의 해외판매법인 매출이 US$5.8억(+7.6%QoQ, +38.2%YoY)로 폭발적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자동차용 강판 출하호조로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메리츠투자증권 이종형 연구위원은 10일 "현대하이스코의 IFRS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1078억원(+37%QoQ), 영업이익률 6.1%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하반기에도 현대차그룹 자동차 판매호조로 자동차용 냉연출하는 하반기에도 호조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부진한 철강시황에도 자동차용 강판이 타이트한 수급상황 지속된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영업이익률 5% 내외의 안정적 수익성 가능 및 전년대비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자동차용 강판 출하호조로 하반기에도 실적호조 이어질 전망
- 현대차그룹 자동차 판매호조로 자동차용 냉연출하는 하반기에도 호조세 예상
- 부진한 철강시황에도 자동차용 강판은 타이트한 수급상황 지속, 하반기 롤마진 안정적
- 하반기에도 영업이익률 5%내외의 안정적 수익성 가능 및 전년대비 실적개선 지속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중장기 성장성은 업종내 최고
- 설비 합리화와 당진 2냉연 공장 신설을 통해 냉연생산능력은 2011년 400만톤에서 2012년 450만톤(합리화), 2013년 중순 600만톤(150만톤 신설)으로 확대
- 설비확장과 더불어 2013년 순천공장 감가상각 종료로 약 8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 현대차그룹 해외공장 자동차 생산증가로 동사 해외판매법인의 외형성장 지속
-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1년 3,700억원, 3,400억원에서 14년 6,000억원, 5,500억원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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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