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7월 중국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도시고정자산투자 역시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시장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7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6월의 15.1%보다 둔화된 수준이고, 전문가 예상치인 14.8% 역시 하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7.2%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인 17.6%를 하회했다. 이는 또 6월달의 17.7% 증가와 비교해도 소폭 감소한 수치다.
도시고정자산투자 역시 기대치에 다소 못 미쳤다.
7월 누적 도시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대비 25.4% 뛴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전문가 예상치인 25.5% 증가와 직전월 수치인 25.6% 증가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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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