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18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대규모 매물이 증시를 짓누르고 있지만 기관이 매수 물량을 늘리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는 모양새다.
9일 오후 1시 5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6.06포인트(3.53%) 내린 1803.39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1684.68까지 곤두박질쳤지만 오후 들어 100포인트 넘게 회복하는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22억원, 5261억원가량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7958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도 총 48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한편, 현재 코스닥지수도 장중 낙폭을 축소, 전날보다 7.31% 하락한 428.8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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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