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오후 들어 하락폭을 축소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폭락한 데 따른 충격으로 오전 내내 급락세를 보이던 아시아 시장 일부가 오후 들어 일시 반등하는 등 빠르게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후 1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242.87엔, 2.67% 하락한 8855.10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8700선을 반납하며 8656.79엔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낙폭을 축소, 8800선을 회복했다.
시장에 과매도 인식이 확산되며 선물 주도로 매수세가 확산, 추가 하락이 제한된 것으로 풀이된다.
가권지수는 일시 7599.14포인트까지 반등에 성공한 후 전날보다 5.53포인트, 0.07% 하락한 7547.2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올 오디너리지수는 전날보다 8.1포인트, 0.2% 하락한 4044.70포인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지수는 4000선을 반납하며 3829.40선까지 급락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4060선 위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7.87포인트, 1.1% 하락한 2498.94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