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금융투자협회 중심으로 증권업계가 최근 주식시장 폭락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9일 오후 증권사 사장단등 금투협 주요 회원사 대표들이 긴급회동을 갖는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오후 4시께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 주관으로 증시 급락 등 현재 시장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키 위해 증권사 사장단 회의를 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협회는 증권사 20곳, 자문사 10곳, 선물사와 자산운용사 각각 3곳을 접촉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증권사 일부 사장단과 시장 안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업계 참석자들은 기관투자가의 '로스 컷' 규제완화 등을 요구했다.
증권업계내에서는 금투협 긴급회의에서는 다양한 시장 안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 이 중 실효성있는 대책을 증권당국에 건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게 한 고위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기관들의 시장내 역할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특히 현물시장보다는 선물 및 파생상품시장에서의 기관들 스탠스(입장)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갈 것으로 내다봤다.
금투협은 필요시 논의된 내용과 당국의 건의사항을 이날 증시가 마감된 후에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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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