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계속되는 경기 우려에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이 9일 시간외 거래에서 낙폭을 키우며 8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원유 선물 9월물은 이날 배럴당 78.87달러까지 밀리며 2010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80달러선 아래로 내려간 뒤 오전 9시26분 현재는 뉴욕장 후반 대비 2.13달러 내린 79.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장에서 6달러 가까이 떨어졌던 브렌트유 선물 9월물 역시 낙폭을 키우며 같은 시각 뉴욕장 후반 대비 1.73달러 밀린 102.01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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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