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은 대표제품인 '오설록명차 일로향'으로 지난 8일 수상작이 발표된 ‘2011 북아메리카 티 챔피언십'에서 덖음 차 부문 1위에 선정 됐다고 9일 밝혔다.
오설록명차 일로향은 제주 설록 직영다원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차를 끓이는 다로의 향이 향기롭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고급 녹차다.
이번에 세계 최고로 인정받은 일로향의 덖음 과정은 다신전 제다법에 따라 너무 뜨겁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게 적당한 열기로 장인의 손으로 대여섯 번 반복해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김정훈 오설록의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오설록의 전통, 품질, 기술력 및 철학을 세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세계 최고의 '녹차 명가'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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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