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이수페타시스가 MLB사업부의 매출액 증가로 기존 예상치에 부합하는 2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9일 "이수페타시스는 전체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MLB 사업부의 2분기 매출액이 51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11% 증가했고, LG전자로 납품하는 휴대폰용 Build-up 기판 매출액이 16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5% 늘어난 덕분에 영업이익률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수페타시스가 내년에도 서버/스토리지용 MLB 시장을 타겟으로 신규 거래선이 추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서버/스토리지에 적용되는 18층 이상의 MLB를 납품하기 위해 HP, Oracle, IBM 등의 신규 거래선을 발굴 중에 있기 때문이다.
그는 "회사측 가이던스에 따르면, 신규 MLB 매출액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며 신규 매출액은 최소한 4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