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국투자증권은 9일 GKL에 대해 "일본 VIP 와 중국 FIT 입장객이 증가, 홀드율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일본인 VIP 입장객이 18.6% 증가했고, 중국인 VIP 입장객은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했지만, 중국인 FIT(Foreign Individual Tourist) 입장객이 44.8%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홀드율도 14.8%로 전분기대비 0.6%p, 전년동기대비 1.2%p 상승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4.5%, 77.0% 증가한 1,375억원과 38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입장객은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했고, 드롭액도 14.8% 늘었다.
홍 연구원은 "카지노 입장객 증가에 따른 드롭액 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홀드율 상승으로 높은 외형 성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다"며 "중국인 VIP 대상 직접 마케팅을 확대한 효과가 내년부터는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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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