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향후 6개월 내지 2년 이내에 추가 강등될 가능성이 적어도 33% 정도 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S&P의 데이비드 비어스 국가신용등급 평가책임자는 한 인터뷰에서 8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비어스는 "미국 의회가 앞서 약속한 바를 성실히 이행할 지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금리 또한 S&P가 눈여겨 보고 있는 주요 등급 평가의 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의 재정감축안이 제대로 이행되고 오바마 행정부가 세금 감면을 종료한다면 미국에 대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상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