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시장이 미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패닉에 휩싸이며 1870선이 붕괴된 가운데 비상장주식 시장 역시 3거래일 연속 부진을 면치 못했다.
8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오는 10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자동차 차체용 부품 우드그레인 생산업체 화진이 전거래일보다 1200원, 13.79% 급락해 사흘 연속 하락했다.
이어 이달 29일 공동 청약 예정인 반도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제조업체 테크윙도 2.78% 낙폭으로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상장 승인기업 사파이어 단결정 제품 생산 및 판매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도 0.58% 하락해 사흘째 약세가 이어졌다.
상장 심사 청구기업에선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과 반도체 열처리 장비업체 테라세미콘이 3.09%, 0.58%씩 내렸고, 기초무기 화학물질 제조업체 나노와 서버보안 솔루션업체 시큐브가 각각 5.6%. 6.41% 하락했다.
삼성 관련주들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세메스와 삼성SDS가 2.08%, 4.51%씩 하락한 가운데 서울통신기술(-1.56%,) 삼성메디슨(-1.48% )도 4일째, 9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LG씨엔에스와 포스코티엠씨가 각각 2.73%, 2.15% 하락했고, 오콘(-9.32%), 엘피온(-1.15%)도 하락 행렬에 동참했다.
다만, 상장 심사 청구기업에서 심전도 감시기 생산업체 씨유메디칼과 터보엔진 제품 개발업체 뉴로스가 2.47%. 4.21%씩 올랐고, 카메라 모듈개발업체 엠씨넥스도 1.0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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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