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파라다이스의 2/4분기 영업실적이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높은 방문자 증가 추세가 유지 및 중국 방문자 증가에 힘입어 장기 성장스토리는 유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8일 "드롭액과 홀드율이 예상보다 낮아지면서 영업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는 못했다"라며 "그러나 2012년 위커힐 카지노 확장, 2018년 평창 올림픽이 성장엔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국내 카지노 시장의 고성장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파라다이스도 동시에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중국의 고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카지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관광객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높은 인구 수준 및 경제 발전 속도를 고려할 경우 당분간 중국 방문자 증가 추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목표주가 8,1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파라다이스의 2/4분기 영업실적은 당사 기대치에 다소 미치지 못함. 이는 드롭액과 홀드율이 예상보다 낮았기 때문임. 그러나 2/4분기에도 높은 방문자 증가 추세가 유지되었으며, 중국 방문자 증가에 힘입어 장기 성장스토리는 유효함. 또한 2012년 위커힐 카지노 확장과 2018년 평창 올림픽이 성장엔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됨. 특히 동사의 높은 사업안정성과 배당 매력도가 하반기로 갈수록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100원을 유지함.
국내 외국인 카지노 시장의 고성장세 당분간 지속
국내 카지노 시장의 고성장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임. 이는 중국의 고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카지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관광객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임. 동사의 중국 방문객은 지난 2008년에 8.7만명이었으나, 2009년에는 14.1만명, 2010년에는 46.1% 증가한 20.6만명에 달함. 국내 해외 관광객 비중은 20% 수준이나 중국은 아직도 3%에 수준에 불과하며, 높은 인구 수준 및 경제 발전 속도를 고려할 경우 당분간 중국 방문자 증가 추세는 유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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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