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토러스투자증권은 8일 원익IPS에 대해 "반도체에서 LCD, 태양광, OLED장비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2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80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반기에는 LCD 및 태양광 매출이 신규로 발생하여 실적이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원익IPS는 지난해 12월 ㈜아토가 ㈜아이피에스를 2.1176787 비율로 흡수 합병한 업체이다. 아토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PECVD장비를 제작했고 아이피에스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ALD, Metal CVD, LCD 드라이 에처, 태양광 PECVD/LPCVD장비를 판매했다.
고객군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이노테라, 엘피다, 교세라, 소니 등이다.
김 연구원은 "원익IPS는 반도체, LCD, 태양광, OLED의 전공정 장비를 국산화하여 기업가치를 한 단계 상승시켰고 글로벌 장비업체와 동등한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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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