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은 8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3분기 시작인 7월은 작년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10%가 넘는 테이블 매출액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된다면 3분기에 사상 최고 실적 기록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카지노 시장 잠재력을 참고해 볼 수 있는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7월에도 전년동기대비 48.4% 성장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파라다이스의 지난 2분기 성장도 지난분기와 마찬가지로 중국 VIP가 이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중국 VIP 드랍액 기여도는 약 46% 수준이며 중국 Mass까지 포함하면 파라다이스 중국인 기여도는 50%가 넘는 것"이라며 "2분기에 시장의 우려와 달리 일본 지진 영향은 거의 없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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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