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5일 휴켐스에 대해 3분기 영업실적의 추가 개선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7.1% 증가한 242억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3분기 청정개발체제사업(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의 전분기 대비 매출감소는 디니트로톨루엔(DNT, dinitro toluene) 판매량 증가와 정기보수 비용 감소 효과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휴켐스는 장기공급계약으로 안정적 매출 실현과 낮은 수익성 변동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주당순이익은 적극적인 핵심사업(질산, MNB, DNT, 초안, CDM) 확장에 힘입어 2013년까지 연평균 24.1%의 고속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휴켐스는 4% 내외의 배당수익률과 안정적인 재무구조(2분기말 현재 순현금 약1600억원 추정) 등 투자매력을 갖춘 기업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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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