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4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7월 24일~7월 30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508억 엔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서 1427억 엔을 순매수하며 2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3548억 엔 순매도하면서 2주 연속 매도세를 보였고,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2629억 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52억 엔 순매도하면서 10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으나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4404억 엔 순매수하면서 2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은 417억 엔 순매도했고 전체적으로 3834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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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