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오는 2020년 유럽의 풍력설비 전력생산량이 지금보다 3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풍력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평산이 2.42%, 35원 오른 1480원을 기록중이고, 동국S&C, 유니슨, 현진소재, 태웅 등도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은 유럽풍력에너지협회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풍력발전을 통한 총 전력생산량이 58만1000GWh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연합 27개주에 걸쳐 풍력발전이 생산한 전력은 총 18만2000GWh이었다. 이는 유럽 전체 전력수요의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약 6만개의 풍력설비 추가 설치를 통해 총 58만1000GWh의 전력을 생산, 유럽 전체 전력의 15.7%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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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