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4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미국과 유럽의 불안한 재료들속에 전일 급등한 환율은 뉴욕증시가 강보합 마감하고 유로화가 반등한 영향속에 추가 상승이 제한되며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며 "어제도 상당한 물량을 쏟아낸 수출업체들이 오늘도 시장의 달러 공급을 얼마나 지속할지에 따라 환율의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제 7800억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의 주식 자금 이탈이 계속 될지도 주시할 것"을 주문했다.
윤 과장은 "여전히 불안한 대외 악재들이 있으나 오늘 환율은 어제 급등장에서 다소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등 주요 통화들의 움직임에 따라 환율의 방향이 정해질 것이라며 오늘 환율 레인지를 1053.00 ~ 1061.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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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