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유진투자증권은 4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3분기 가입자 증가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이우승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을 감안시 당사 및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며 "3분기부터 가입자 증가세 가속화와 홈쇼핑수수료 재협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3분기에는 마케팅이 정상화되면서 15만명 수준의 가입자 증가세가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7월 가입자 순증 규모는 3만명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8~9월 가입자 증가 추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유진투자증권은 "다만 가입자 증가 효과가 매출액으로 누적되기 전까지는 ‘가입자 증가 속도’와 ‘단기 이익’간에는 Trade-off 관계가 존재하는 비즈니스 구조라는 점(도표 3, 4 참조)에서 하반기 가입자 급증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분기 100억원 내외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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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