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하반기 한화 기업가치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됐다.
4일 한국증권 이훈 애널리스트는 “영업지주회사의 특성상 한화의 매력은 자회사의 성장 및 자체영업호조를 통한 가치상승에 있는데, 하반기 이후 한화 기업가치의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건설의 이라크 수주 역시 현재 주가에는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아 매력적인 옵션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한화의 핵심 자회사인 대한생명과 한화케미칼의 견조한 이익성장이 지속되며, 한화건설 역시 PF축소와 해외수주 증대를 통한 사업포트폴리오의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자체 영업이익 역시 하반기 이후 방산 및 화약부문의 성장을 통한 안정적인 흐름이 전망되고 현재 주가는 영업지주회사임에도 할인율이 41%에 이를 정도로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의 최근 주가가 5만4900원에서 4만8500원까지 하락한 것을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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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