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올해 2분기 이머징마켓의 CDS(신용디폴트스왑) 거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47%나 급감한 2400억달러로 집계됐다.
신흥시장 트레이더 협회인 EMTA는 3일(뉴욕시간) 시장의 변동성이 축소돼 금년 2분기 이머징마켓의 CDS 거래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하며 2분기 거래 규모는 1분기의 3060억달러에 비해서도 22% 감소했다고 밝혔다.
EMTA는 이날 발표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때문에 이머징마켓 채권시장에서 단기적으로 CDS 수요가 억제될 것이라는 도이체방크의 신흥시장 전략 디렉터 쟝홍타오의 말을 인용했다.
13개 주요 은행과 브로커의 딜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 2분기 신흥시장 CDS 중 가장 거래가 많이 된 브라질 국채의 CDS 계약 규모는 350억달러로 집계됐다.
또 멕시코 국채의 CDS 계약은 180억달러, 그리고 러시아와 터기의 CDS 계약 거래 규모는 각기 160억달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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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