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관련주들의 오름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전 9 시 35분 현재 전날대비 2.04% 상승한 44만 9500원을 기록, 45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키움과 동양, 우리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코스닥시장에서 애강리메텍은 전 거래일 대비 6.13% 오른 2595원을 기록하며 전날의 낙폭을 모두 털어냈다.
미국의 채무협상안 타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우려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며 안전자산에 대한 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1.4% 급등한 온스당 1644.50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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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