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오는 8월 9일까지 지수연동정기예금인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 200 11-13호'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만기해지시 원금이 100% 보장되는 이 상품은 안정수익추구형, 상승수익추구형, 고수익추구형, 범위수익추구형 네가지 유형으로 판매되며, 향후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안정수익추구형'은 만기시점의 KOSPI 200 지수가 가입시점보다 상승한 경우에 연 6.3%가 지급되고, '상승수익추구형'은 지수상승률이 0%에서 10% 미만인 경우에는 지수상승률의 80%에 해당되는 금리가 지급되며 지수상승률이 10%이상인 경우에는 연8.0%가 지급된다.
'고수익추구형'은 지수상승률이 0%에서 20% 미만인 경우에는 지수상승률의 59%에 해당되는 금리가 지급되며 지수상승률이 20%이상인 경우에는 연11.8%가 지급된다.
또 '범위수익추구형'은 지수상승률이 관찰기간(2011.8.10~2012.8.6) 동안 일정범위(-20% ~ +20%)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만기시점의 지수가 가입시점보다 상승했다면 지수상승률의 65%(최고 연 13.0%)에 해당하는 금리가 지급된다. 만일 만기시점의 지수가 가입시점보다 하락했다면 지수하락률의 30%(최고 연 6.0%)에 해당하는 금리가 제공된다.
이 상품은 1년제로 가입대상 제한은 없으며,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상품유형별 판매한도가 500억원으로 제한돼 있어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중단 될 수 있다"며 "중도해지시에는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돼 원금손실이 발생하므로 가입 시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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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