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수해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자치구에서 피해가 큰 자치구에 방역소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수해 피해가 적었던 자치구가 동작, 관악, 서초, 강동 등 피해가 컸던 자치구에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있고, 서울시 보유 비상 비축용 방역소독약품 1만6000ℓ 및 락스 4000통을 자치구에 긴급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수해지역 1차 방역소독을 7월말까지 마무리하고, 8월부터 누락된 주택이 없도록 꼼꼼하게 재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침수가옥에 살균․살충제(락스, 모기약, 손소독제, 바퀴벌레약) 등 2만1890개를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수해지역 시민에게 ‘감염병 예방 6대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모현희 보건정책과장은 “철저한 손 씻기, 음식물 섭취에 대한 주의 등 감염병 예방 6대 건강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수인성감염병환자 발생 모니터링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