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들이 코스피 지수의 급락세를 따라 동반 하락하고 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증권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7% 하락한 1만 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대우증권은 전날 나흘만의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또다시 하락세를 기록하게 됐다.
같은시간 한국금융지주 역시 2.07% 하락한 4만 25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주들이 1~2% 수준의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미국 정치권의 채무합의에 코스피가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몰리면서 증시 움직임과 궤를 같이하는 증권주도 타격을 입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 하락한 2145.5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