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메리츠증권은 2일 호남석유에 대해 "타이탄케미칼(Titan Chemical) 인수로 아세안과 중국 지역의 시장지배력 강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1만원을 제시했다.
황유식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Titan Chemical 지분 100% 인수로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됐다"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석유화학제품 공급부족으로 지역적 특화 가능성이 있다"고 진잔했다.
황 연구원은 이어 "아세안-중국 FTA 발효. 중국내 M/S(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우회적 생산거점 확보 등의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IFRS 연결기준으로 3분기 영업이익 4,930억원,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 8,9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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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