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이어 2분기에도 실적 성장 지속세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CJ프레시웨이는 전 거래일대비 950원(4.35%) 오른 2만28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9일 CJ프레시웨이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7.7% 증가한 55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보다 각각 60.1%, 19.8% 증가한 3379억원, 42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측은 실적상승에 대해 거래처 증가와 식품원료유통 부문의 매출 확대를 영업이익 증가 배경으로 설명했다. 1차상품 도매 및 원료유통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88% 증가했고, 외식·급식 부문과 단체급식 부문에서도 각각 47.2%, 13.6%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주변에선 1분기 실적이 시즌성 상품 증가에 따른 영향이 높았고 2분기 수익성 관리에 따른 저수익 거래처 조정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외형둔화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남상현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1회성 비용을 감안한 실질 영업이익이 78억원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익성 관리를 통한 마진율이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CJ프레시웨이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며 "외식산업 성수기 진입에 따른 효과와 하반기 프레시원 출점을 통한 외형확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