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회원권 시장의 전반적인 모습은 본격적인 휴가철로 인한 골퍼들의 관심 저하로 일단 거래량 자체가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또한 지난주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인해 몇몇 중부권 골프장들의 코스가 유실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일부 골프장들은 피해 복구 및 한여름 더위를 피할 목적으로 임시 휴장한 상태이다.
덕분에 실 이용을 목적으로한 회원권 매수세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일단은 한여름 더위는 피하고 보자는 생각에 실 매수 감소, 가을시즌의 시세 반등을 노리는 대기매물의 증가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고 호가만 조정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는 찰나로 지나가기 마련이므로 휴가철 이후를 생각하는 매수자들은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지금부터 매물을 체크해야 저점매수가 가능할 것이다.
◇ 고가대 회원권
초고가대는 보합세가 지루하게 이어지면서, 매도 매수 문의가 거의 없고 거래 또한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소수의 신규 법인매수들은 기존의 회원권보다는 무기명 분양으로 관심을 더 보이고 있다.
남촌, 비전힐스는 매수주문이 없이 매물만 늘어났고, 가평베네스트도 신규문의사항은 없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고가대는 그전부터 매수도 거의 없었지만, 이제는 매물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송추, 서울, 화산은 매물 확인이 어려우며, 발안VIP와 프리스틴밸리는 호가 차이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 중가대 회원권
그동안의 하락세가 조금은 멈춘 느낌이다. 실매수가 뚜렷한 건 아니지만, 호가가 조금씩 조정되는 양상을 보이고있다. 주로 근교의 골프장들이 매수문의의 초점이 되고 있다.
블루헤런, 제일, 우정힐스는 매수문의가 늘어났고 지산은 거래가 부진하다. 뉴코리아나 서서울은 저점을 노린 매수세가 좀 보인다. 뉴스프링빌과 88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저가대 회원권
약보합을 이은 저가대 회원권들은 주중회원권들을 중심으로 그래도 거래는 꾸준하다.
솔모로나 양지 매수가 잠시 줄어든 모습이었고, 이포는 호가차이가 많이 없다. 골드나 프라자, 한원은 매수세가 늘었으나 매물이 많이 없어 약간은 시세가 상승한 모습이다.
저가대의 경우는 지금이 거의 저점이라는 인식과 시세하락으로 인한 부담이 적은만큼 매물이 조금 더 소진되고 휴가철이 지나면 어느 정도의 시세 상승도 기대해볼만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다인회원권으로 문의 바랍니다. 02)59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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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법인과 개인의 이용 면과 투자성을 고루 갖춘 골프장인 만큼 앞으로도 행복한 소식을 기대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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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