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불확실성으로 이틀 연속 하락한 가운데 비장상주식 시장 역시 엿새 연속 내림세로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IPO(기업공개)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29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에 따르면, 화진, 아이디씨, 제닉은 전거래일보다 5%, 5.56%, 1.56%씩 오름세를 나타냈다.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 화진은 이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마치고,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제조업체 아이씨디는 1주일 후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제닉은 지난 26일 공모주 청약 결과 330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코스닥 상장 승인 기업인 자동화 시스템업체 신흥기계는이 3.29% 오른 가운데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제조업체 테크윙과 융합유전체 대량분석 서비스업체 디엔에스링크도 각각 0.84%, 1.93% 올랐다.
상장 예심 청구기업으로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이 3.61% 올라 5일째 상승랠리를 이어갔고, 사파이어 단결정 제품 생산 및 판매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무선 감시 카메라와 차량용 카메라 모듈 개발업체 엠씨넥스도 0.59%, 1.60%씩 상승했다.
삼성관련주로는 반도체 장비업체 세크론이 전거래일보다 6000원, 10.17% 올라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기계기구 부품 제조업체 서진캠도 6.67%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태양전지용 잉곳 & 웨이퍼 생산업체 엘피온(+4.65%),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4.76%)도 상승행렬에 동참했다.
반면, 대삼호중공업이 0.60% 하락한 가운데 연성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에스아이플렉스와 로또복권 시스템 사업자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12.28%, 0.65%로 하락곡선을 그렸다.
상장 예심 청구기업인 반도체 열처리 장비업체 테라세미콘도 0.57%로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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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