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상반기 내내 저축은행, 론스타, 우리금융 매각 등 굵직굵직한 금융현안으로 정신없었던 금융당국 수장들이 재충전을 위한 짧은 휴식에 들어갔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월요일)까지 이틀간의 여름휴가 계획을 세웠다.
권 원장의 경우는 29일 오전 출근해 보고를 받고 오후에 금감원을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근처에서 바람쐬면서 간단히 휴식을 취하시지 않겠느냐"고 전했다.
이에 따라 매주 월요일 개최되는 금융위 간부회의와 금감원 주례임원회의도 연기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