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인터파크는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2분기 영업손실은 14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손실축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22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 당기순손실 4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인터파크 2분기 영업수익은 22억원, 영업비용은 36억원으로 나타나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분기 대비 손실이 감소됐다.
인터파크는 패션사업부문 분사에 따른 중단사업손실 10억이 회계 처리되어 당기순손실 5억원을 기록했지만 중단사업손실 10억원은 2분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된 것이며, 패션사업부문의 분사에 따라 3분기 이후에는 인터파크의 수익구조가 개선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분기 인터파크 거래총액은 ENT와 투어의 눈부신 성장 및 쇼핑 부문의 약진으로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한 5393억원 기록하며, 양질의 컨텐츠를 보유한 종합쇼핑몰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e-Commerce 사업을 영위하는 인터파크INT의 2분기 거래총액은 5376억원, 매출액은 814억원을 기록, 영업이익 11.5억원, 법인세차감전순이익 18억원으로 비수기임에도 수익성제고로 이익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및 법인세차감전이익 모두 흑자전환 했다.
쇼핑부문은 2분기 거래총액이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했으며 콘서트 분야 거래총액이 전년 대비 152% 상승하면서 2분기 거래총액이 전년동기 대비 71% 성장했다.
투어부문은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여행시장의 악재 속에서도 일본대체지역 상품개발과 해외여행 및 자유여행 상품 경쟁력강화로 전년 동기 대비 거래총액이 43% 증가하는 견고한 성장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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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