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프랑스의 지난달 소비지출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6월 가계소비가 월간으로 1.2% 증가, 수정된 5월의 0.3% 감소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다고 29일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6월 소비가 0.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대비로 보면 6월에 프랑스 가계소비는 1.8% 증가했다. 이 역시 예상치보다 강한 것이다.
6월 지출 증가세는 내구재와 의류 그리고 가죽제품 등의 구매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한편 5월 가계소비 수치는 당초 0.8% 감소했다던 것이 0.3% 감소하는데 그친 것으로 상향수정되었다.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