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이 전년보다 증가하며 시장의 예상치를 넘었다.
또한 3월 대지진 이후 4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세다.
29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6월 주택착공호수가 7만 2687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월 주택착공이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5월의 6.4% 증가 보단 다소 상승 폭이 줄었다.
한편 지난달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 역시 증가했으나 그 폭은 완만했다.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의 25.5%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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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