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IG투자증권이 29일 위메이드에 대해 미르2의 중국에서 매출이 안정화된 점과 미르3의 중국 런칭이 가시화된 점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르2 해외 매출이 전분기 대비 2.3% 성장 하는 등 2분기 매출액 199억원(전분기 대비 1.1% 증가), 영업이익 56억원(19.1%)증가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4분기 받았던 세무조사에 이의제기로 2분기 20∼30억원 가량 환급 순이익이 반영되는 것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미르2는 2분기말 적용한 업데이트(신규 클래스 추가 등) 적용 서버를 점차 늘리면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미르3는 3분기말 미르 페스티벌와 함께 OBT 예상되며 전작 후광효과 감안하면 주가에 모멘텀이 작용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메이드는 타르타로스의 중국 신규 퍼블리셔 엠티탕(MTTang)를 통해 차이나조이 (Chinajoy)에 참가 중이다. LIG투자증권은 이 게임을 엠티탕의 주력 게임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추가적인 실적 개선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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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