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뮤추얼 펀드의 통합 자산은 총 12조2240억달러로 직전월의 12조4040억 달러에 비해 1.4% 감소했다고 ICI(Investment Company Institute)가 28일(뉴욕시간) 발표했다.
지난 한달간 주식형 펀드와 머니마켓 펀드(MMF)는 자본 유출을 기록한 반면 지방채 펀드와 하이브리드 펀드, 과세 대상 채권 펀드는 신규 자금을 끌어들였다.
주식형 펀드의 6월 순유출 규모는 229억5700만달러, MMF 순유출액은 411억1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방채 펀드는 8억7500만달러, 하이브리드 펀드는 12억1100만달러, 과세대상 채권 펀드는 120억5100만달러의 순유입을 보였다.
올해 전반기에 주식형 펀드는 136억5800만달러의 순유입을, MMF는 1253억6100만달러의 순유출을 각각 기록했고 같은 기간 지방채펀드에서는 총 22억5400만달러가 빠져나갔으며, 하이브리드 펀드와 과세대상 채권펀드는 각각 258억6800만달러와 855억82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