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1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했다.
한편 상점들은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탓에 오는 8월에 소매판매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7월 소매판매지수가 마이너스 5를 기록, 6월의 마이너스 2에 비해 낮아졌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0으로 개선될 것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결과이다.
8월 기대판매지수는 마이너스 12를 기록, 전월의 2에서 대폭 악화되며 이 역시 1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