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교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매출액은 2182억원, 영업이익 261억원, 당기순이익 20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6%, 37%, 44.4%가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실적 호조세는 눈높이러닝센터 회원의 지속적 유입과 차이홍, 솔루니 등 성장사업의 회원이 증가한 점이 주된 요인이다.
특히 차이홍사업은 고가제품인 Biz중국어, HSK(중국한어수평고시)회원 유입에 따라 평균회원수와 매출액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눈높이러닝센터 확대에 따른 생산성 향상, 투자효율화, 경영합리화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교는 올 상반기에 매출액 4358억원, 영업이익 385억원, 당기순이익 299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작년 상반기보다 각각 1.8%, 5.5%, 11.1% 늘어난 수치다. 대교는 지난해 상반기에 매출액 4281억원, 영업이익 365억원, 당기순이익 270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박수완 대교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 말까지 눈높이러닝센터를 600개까지 늘려 고도화를 추진하고, 스마트MOS 런칭을 통한 고객서비스를 혁신해 외형성장 및 이익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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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