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달 일본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6월 소매판매가 11조 1370억 엔을 기록해, 전년 동월에 비해 1.1%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0.5%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의 두 배에 달하는 증가 폭이다. 또한 5월 소매판매에 비해서도 증가했다. 지난 5월 일본의 소매판매는 10조 9160억 엔(수정치)이었다.
지난 3월 대지진과 원전 사고 이후 급감했던 공급 부진이 지속적으로 완화되는 모습이다.
같은 기간 대형 점포의 소매판매는 1조 6030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0.5% 감소하며 전월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 지표는 지난 5월에 전년대비로 2.5%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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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