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의 2분기 순익이 전년보다 급증하며 예상치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채권 발행 증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무디스는 2분기 순익이 1억 8900만달러, 주당 82센트로 집계되며, 전년동기에 비해 6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57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준.
총 매출은 6억 5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다.
이날 무디스는 올해 예상 순익 전망치를 기존 2.22~2.32달러에서 2.38~2.4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소식에 무디스의 개장 전 주가가 1.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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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