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프로그램과 기관의 매수세 증가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고 있다.
27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6포인트, 0.02% 오른 2169.16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미국의 채무한도 증액문제 협상 난항으로 투심이 위축되면서 내림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수급차원에서 기관이 매수세로 지수를 지지하면서 낙폭을 축소해 오후 1시 15분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전환, 2170선을 바라보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506억원, 595억원 가량 매도세지만 기관이 978억원 가량 순매수세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그램 역시 총 216억원의 매수 우위로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운송장비, 의약품, 음식료품, 증권, 화학 등이 1% 내외로 상승중이다. 반면 건설업, 전기가스업, 보험,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은 1% 내외로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종목에서는 현대차, 현대중공업,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이 1~2% 대 상승세다. 반면 하이닉스가 2% 넘게 밀리는 가운데 포스코, 한국전력, KB금융, 삼성전자 등은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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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