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오는 28일 2011년 1회계분기(4월~6월) 실적발표를 앞둔 소니가 지진, 해킹 등의 피해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순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7일 일본 증권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소니 1회계분기 순이익은 125억엔(약1686억원) 수준으로 년년 동기 257억엔 대비 51% 감소할 전망이다.
이같은 순이익 감소는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 경기침체에 따른 TV 및 가전제품 수요부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일본 지진에 따른 생산 차질과 복구비용,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 해킹에 따른 손실액 140억엔 등도 순이익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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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