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NewsPim] 광고는 경영의 등대다. CEO의 경영철학, 기업의 미래 이미지, 소비자 지향 마켓팅 비책등이 녹아있는 '30초' 혹 '10글자'의 결정체다. 증권사들 광고전은 치열하다, 기발하다. 그들의 생존전략과 문화, 경영관이 창과 방패로 활용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 광고와 경영의 앞과 뒤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뉴스핌=정지서 기자] 바야흐로 서바이벌의 시대, 자산관리도 최후의 승자만이 살아남는다.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자산관리에 서바이벌 방식을 도입해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I’M YOU(아임유) 서바이벌'은 '서바이벌 배틀' 방식을 도입해 편입된 펀드간 경쟁을 통해 매 3개월마다 상위 펀드 5개를 선정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펀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투자증권 상품선정위원회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해 펀드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동시에 아임유 공격형 상품의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나가는 상품이다.
무엇보다 이 상품은 최근의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 대비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상위 펀드로 바스켓을 구성하는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관리함으로써 적극적인 자산배분과 최상위권 펀드 운용을 통한 안정적 고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지난해 3월에 런칭해 1년 4개월째 운용되고 있는 자산관리상품 아임유는 꾸준한 ‘시중금리+ α(알파)’ 수익을 실현하며 지속적인 자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7월 1일 기준으로 아임유 상품의 공격형, 적극형, 중립형, 안정형은 각각 23%, 13%, 10%, 8% 수준의 수익률로 평균 13%대의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이번 아임유 서바이벌 출시로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상품 라인업은 한층 강화, 명실상부한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된 셈이다.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기존의 아임유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특히 아임유 서바이벌은 펀드랩인만큼, 펀드 투자를 원하지만 어떤 펀드에 가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투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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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